
소셜 마케팅은 원래 광고주의 영역이었다?
소셜 마케팅 시장이 변화하며 디지털 소셜 마케터들의 이동이 늘고 있습니다. 대행사는 진정성과 속도 면에서 한계를 가지지만, 객관적인 시각으로 시장 전체를 조망하며 전략적인 캠페인을 설계하는 역할로 진화해야 합니다. 브랜드와 대행사의 협업이 소셜 마케팅의 완성을 이끌 것입니다.
Personal thoughts and reflections
7개의 포스트

AI가 열어버린 일 지옥 옛말에 모르는 게 약이라고 했다. AI 시대에 이 속담이 이렇게 뼈아플 줄 몰랐다. 해결할 수 없으면 포기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문제가 너무 어렵거나 해결 방법이 없으면 깔끔하게 포기할 수 있었다. "누군가 해주겠지"라는 합리적인 미루기가 가능했다. 그런데 AI가 그 핑곗거리를 없애버렸다. 특히 바이브 코딩이라는 게 나오고부터. 출...

클릭 말고 기억을 만들어라 — IRL 경험 마케팅의 시대 Ben Hennes의 글 "IRL vs. URL: How Collective Effervescence Impacts Creativity"(Muse by Clio, 2024.4.22)를 읽고 정리한 생각이다. 연결의 역설 소셜 미디어와 AI가 우리를 연결해준다고 약속한다. 거리를 넘어 공유하고, 정밀하...

유튜브가 광고를 건너뛰게 하는 진짜 이유 유튜브가 AI로 영상 속 광고 구간을 감지하고 시청자가 건너뛸 수 있게 해주는 '점프 어헤드' 기능을 실험 중이다. 시청자 친화적으로 보이지만, 마케터 눈에는 다른 그림이 보인다. 구글의 진짜 의도: 광고비를 되찾아라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직접 거래하는 PPL 광고는 구글의 광고 시스템을 우회한다. 시청자가 이런 광...

브랜딩은 독백이 아니라 대화다 — 인텐트 마케팅의 본질 20년 넘게 마케팅을 해오면서 수많은 방법론이 뜨고 졌다. 퍼포먼스 마케팅, 그로스 해킹, 바이럴 루프. 하지만 변하지 않는 원칙이 하나 있다. 사용자의 기대에 응답하는 것. 인텐트 마케팅은 그 원칙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인텐트마케팅 혁명'을 읽고 세미나에 다녀왔다. 극도의 내향인이라 세미나를 피하...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생활이 변하듯 마케팅 바닥을 구르는 나에게도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나 생각의 변화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그 중 가장 고민이 되는건 과연 현재 소비자들은 어떤 경로로 의사 결정을 하는가 이고 무엇에 혹하는가? 또는 열광하는가에 호기심이 가게 마련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봤을 때 지금 내릴...
일을 하다 보면 생각은 많은데 글을 쓸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생각을 생각으로만 남기고 넘어가게 된다. 어느 순간 그렇게 소비해버린 것들이 아쉬워 블로그를 새로 개설한다. 부디 일기라도 이 공간에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 블로그명을 Junky Thought로 지은 건 글을 완성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n...